도쿄올림픽 7월 30일 경기일정(금메달 유력 종목 포함)

 

 

도쿄올림픽 7월 30일 경기일정

 

 

안녕하세요.

 

벌써 도쿄올림픽이 시작한지 8일째 되는 날 입니다.

도쿄올림픽 절반을 향해가고 있지만 아직 많은 종목에서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쿄올림픽 7월 30일 경기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체경기 일정이 아닌 자랑스런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일정만 알아보겠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7월 30일 경기 종목은

양궁 / 펜싱 / 수영 / 육상 / 유도 / 요트 / 다이빙 / 복싱 입니다.

 

그럼 2020 도쿄올림픽 7월 30일 경기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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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7월 30일 경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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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7월 30일의 경기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주요종목인 골프 남자, 사격 여자 25m, 양궁 여자 개인전, 남자 에페 단체전, 유도, 수영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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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남자 2라운드

 

 

 

 

골프 남자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됩니다.

경기 시간은 오전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김시우 선수와 임성재 선수가 경기에 참가합니다.

(김시우 선수의 세계랭킹은 52위 입니다.)

(임성재 선수의 세계랭킹은 27위 입니다.)

 

두 선수 모두 PGA투어에서 우승경험이 있고, 세계랭킹 상위권에 속해 있는 선수들입니다.

남자골프 TOP 10 선수들이 일부 출전했지만, 충분히 메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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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 여자 25m 권총 예선 속사

 

사격 여자 25m 권총 예선 속사경기가 진행됩니다.

경기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합니다.

 

예선경기에서 상위 선수들은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결승전은 오후 2시에 시작합니다.

 

 

김민정 선수와 곽정혜 선수가 경기에 참가합니다.

(김민정 선수의 세계랭킹은 사격 5위 입니다.)

(곽정혜 선수의 세계랭킹은 사격 67위 입니다.)

 

김민정 선수는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이며, 곽정혜선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입니다.

두 선수 모두 세계대회에서 경쟁력을 보여줬으며, 충분히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입니다.

 

예선경기에서 상위 6등에 들어갈 경우 결승전경기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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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수영 자유형 50m 예선

 

 

 

 

남자 수영 자유형 50m 에는 황선우 선수가 참가합니다.

(황선우 선수의 세계랭킹은 자유형 200m 5위 입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양궁선수와 신유빈선수 그리고 황선우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100m 자유형과 200m 자유형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50m 자유형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입니다.

 

박태환선수 이후에 수영스타로 앞으로 주목해야 할 선수중 한명입니다.

 

예선경기에서 상위기록순으로 준결승 경기에 참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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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여자 개인전

 

 

 

 

양궁 여자 개인전은 16강전부터 경기를 시작합니다.

장민희 선수는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안산 선수과 강채영 선수는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안산 선수의 세계랭킹은 양궁 6위 입니다.)

(강채영 선수의 세계랭킹은 양궁 1위 입니다.)

 

안산 선수는 오전 9시 56분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 경기를 합니다.

강채영 선수는 오전 10시 48분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 경기를 합니다.

 

두 선수 토너먼트에서 계속 승리 시 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자 양궁 결승전 경기는 오후 4시 45분에 합니다.

 

안산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획득 시 이번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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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여자 유도 경기는 여자 +78kg 급 경기를 합니다

한미진 선수가 참가하게 되며 32강 경기부터 진행합니다.

(한미진 선수의 유도 세계랭킹은 20위 입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혼성 단체전 동메달과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최근에 열렸던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에서 금메달과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최근 경기력이 좋은만큼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와 함께 메달획득 가능성이 높은 선수입니다.

 

 

 

 

남자 유도 경기는 남자 +100kg 급 경기를 합니다.

김민종 선수가 참가하게 되며 16강 경기부터 진행합니다.

(김민종 선수의 유도 세계랭킹은 14위 입니다.)

 

이번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유도선수중 막내입니다.

유소년선수 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괴물'로 평가받는 선수입니다.

 

2018년 보성고 3학년부터 대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습니다.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유도계에서 주목할만한 유망주로 꼽힙니다.

 

성장가능성이 무긍무진한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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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7월 30일 경기종목에 대해서 상세프리뷰 해봤습니다.

 

여자 사격과 양궁에서 금메달을 기대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궁은 단체전과 다르게 개인전은 조금 변수가 많지만,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라 기대됩니다.

 

수영에서는 황선우선수가 박태환선수 이후로 등장한 대형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가 되며, 앞으로 수영종목에 관심도가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와 무더위, 태풍으로 순탄치않은 올림픽입니다.

모든 종목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좋은결과와 무사히 귀국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하겠습니다.

위 포스팅 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 공감과 댓글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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